기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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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x / ebony pencil 갖고싶거나 좋아하는것



입술이 건조한걸 잠시도 못버텨서

약간 병적으로(?) 바르곤 한다

외국에서 주관하는 시험을 본적이있는데

연필, 지우개 딱 이것만 가져갈수있고 개인적인 약 등등의 물품을

미리 컨펌요청하고 가져갈수있었는데 그때 이걸 신청할정도로..

수능전날에 엄마한테 혹시모르니 챕스틱 체리 사오라고 했을정도로... 없으면 불안하다


고등학교때부터 대학교정도까지 챕스틱 체리만 주구장창 쓰다가

우연히 친구때문에 알게된 SAVEX

이젠 박스로 사놓고 사벡스 체리만 쓴지 몇년째다

유리아쥬 키엘 니베아 바세린 등등 유명한건 다 써봤지만

제일 잘맞는건 챕스틱과 사벡스 인거 같다

이제는 호기심으로 딴건 사보지도 않는다










대학교때 메이크업의 이해 라는 수업을 들었는데

그때 준비물 중 하나

교수님이 '올리브영가면 천얼마에 팔아요, 하나사면 아마.. 10년은 쓸거에요'

라는 말에 10년이고 1년이고,, 바로 버려도 안아까울 싼 가격에 부담없이 샀었다

그때 브러시 세트에.. 여러가지 준비물중 이게 제일 저렴한 준비물이었는데

산것들 중에 아직도 쓰는건 이거 하나다 ㅋㅋ


한동안 그냥 처박아두다가

이삼년전인가.. 정리하다 한번 써봤는데 짱짱 좋아

눈썹제품이 엄청 많은걸 알지만

이거만큼 생각대로 잘 그려지는게 있을까 싶다


스킨푸드꺼가 유명하다고 해서 한번 사본거 말고는

얘도 다른거 살 생각조차 안들게 해주는 아이템!











잘못되었다 기몽생각



실패에 관대하고

범죄에는 엄격해야 좋은 사회인데



실패에 엄격하고

범죄에는 관대한

이상한 지금의 사회




뭔지도 모르고 샀는데 잘샀다 갖고싶거나 좋아하는것






뭔지도 모르고 좋다길래 그냥 샀는데 잘샀다

devita 아크네 솔루션패드





화장품으로 뭔가 눈에 띄게 혹은 손으로 느껴지게

짱 좋아진다!!!!!!!!!!!!!!

라고 느낀건 몇번 없고 보통 오래 쓰면 '나한테 잘맞네~~~' 요정도인데

이건 성분이 쎈 편이라 그런가

좋은게 장난아니게 확느껴진다 ㅋㅋㅋ






사놓고 안쓰고 있다가

뭔가 acid 라고 써있길래

트러블 짜고나서 소독개념으로 톡톡만 하고 버리다가



안쓰고 버리는 부분이 아까워서

턱-목 주변이 까칠하길래 살짝 닦고 버렸는데 너무 좋아져서

쪼금 쪼금씩 사용범위를 넓혀가는데



넓혀가는 족족 피부가 부드러워져 ㅋㅋㅋㅋ









뭐지 뭐지 이거 뭐지 짱좋당ㅋㅋ









더바디샵 켁터스 바디브러쉬 갖고싶거나 좋아하는것






얼마전에 선물사러 바디샵 매장에 감 -> 엄청 작은 머리빗을 봄 -> 어?귀엽다 하고 안사고 나옴

->엄마가 해외여행가는데 뭐살거없나 인터넷면세점 뒤지다가 그 미니빗을 봄

-> 엄청 싸네 귀여운데 하나사볼까 -> 품질은 괜찮나 하고 '바디샵 빗' '바디샵 미니브러쉬' 등을 네이버에 쳐봄

-> 켁터스 바디 브러쉬를 발견..............







면세점엔 없고 바디샵 홈페이지에도 없는걸 보니 품절인가? 단종인가?

아마존엔 15달러정도군

하고 찾다가

회사앞 백화점내매장에 전화해보니 있대!!!






퇴근하자마자 가보니 언니가 엄청 발랄하게 '딱 2개남았어요!!~~ 2개 다가져가실래요?ㅎㅎ'

....인기제품인건가.....?





하나만주세요^^; 하고 18000원주고 한개 사왔다

싸다 크기도 무지 큰뎅

나무 질도 좋고 검색해보니 저 선인장 가시도 잘 안빠지고 좋다고 했다





어제 집가서 냉큼 30분 뜨거운 물에 불리고 써봤당

오늘 등이 보들보들~~  원래 이런건 첫번째엔 효과 쩔긴하지ㅋㅋ





등에 손도 잘 안닿고 등피부가 좋은것도 아니면서

바디브러쉬 생각을 왜 못하고 살았나 싶다!!!





일주일에 두세번은 꼭꼭 해줘야겠다




판단할 수 없다 기몽생각



너무 어이없는 댓글들을 봐서.....



뚱뚱한 여자는 연애하면 안되냐는 글이었는데

댓글이 '응 뚱뚱하면 연애하면 안돼 ㅋㅋㅋㅋ'  '너도 뚱뚱한 남자랑 연해하기 싫잖아?ㅋㅋ'

........................

이 나라는 참 일등만(혹은 어떤 한 가지의 방법만) 좋아한다 라며

푸념하고 반성하는 사람들이

뚱뚱한거에는 왜이렇게 관대하지 못한가 싶다





혹은 저 고민이 아니라 다른 고민글

예를 들면 '저는 대학가기 싫어요' 라는 글이라면 '님!! 삶의 방식에는 다양한것들이 있어요! 정말 원하는게 있다면 대학안가도되요!'

하물며 동성애같은 문제에도 '님!! 인간의 취향에는 다양한것들이 있죠! 여자건남자건 사랑은 사랑이죠!'

라고 다양함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뚱뚱함 이라는 주제에만은 별로 무겁지도 않은 문제인것 같은데

유독 가차없는 잣대를 들이대는것 같다

님!! 뚱뚱해도 괜찮아요!!! 누군 얼굴이 지성이고 누군 얼굴이 건성인것처럼 어떤사람은 말랐고 님은 뚱뚱할뿐이죠!!!!

라고 말하는 사람이 왜 없냐고..............







내가보면 진짜 체질이 있다ㅠㅠ

같은 양을 먹고 같은양을 운동해도 정말로 어떤사람은 뚱뚱하고 어떤사람은 말랐다니깐??

같은화장품을 쓴다고 같은 피부가 나오는게 아닌것처럼

정말 체질이 있다고.............그걸 왜 인정을 못해줘





'그럼 운동하면 되잖아'

아니 왜 운동을해서 꼭 '그 몸매' 를 만들어야하는데.............

내가 하기싫으면 안하면되는거잖어

뚱뚱함을 싫어하는거야 그냥 취향이니까 알빠아닌데

뚱뚱한걸 그사람의 어떠한 성격과(예를 들면 게으른것) 연관짓고 판단하는건 정말 아닌것 같다

그리고 그사람이 게으른 성격 가졌으면 니가 어쩔건데........






또 하나 말하면 요즘 네이트 같은데서

10대들이 쓴 글 보면 진짜 가관이다........









이런 글들 보면

정말...얘네 왜이러나 싶음

얘네가 기성세대들에게 그렇게도 '다양함을 인정해주세요!!!!!!!!!'라고 울부짖는 10대들 맞나싶다



1등만 최고라고 말하지말고 2등 3등 을 인정해달란말이에요!!!

라고 말하는애들이

몸이나 미의 기준 1등을 정해놓고 거기에 남들을 갖다대는 꼴이란...




자기네는 남에게 가차없이 좁은 기준을 들이대고

그 기준에 안맞으면

헐. 열라 뚱뚱해. 다리 열라두꺼워. 씨부리잖아

자신들이 이미 기성세대랑 똑같으면서 말이야






그리고 저런글에

'야 다리가 두껍던말던 니가 뭔알빠야' 라는 댓글은 없고

'그래도 노래잘해ㅠㅠ' 혹은 '사진이 잘못나온거야 원래 말랐어!!!' 라는 댓글이 더빡친다

아니... 다리 굵으면 잘못한거야???

노래잘하는 장점으로 덮어야하는 무슨죄인거냐

사진이 잘못나온게 아니라 걍 원래 그런 다리면 안되는거냐고





쓰다보니 개빡치네 또

예전에도 비슷한글 쓴적 있는데

대체 이나라는 왜이렇게!!!!!!미의 기준이!!!!!좁아!!!!!!!!!

아니 좁은것도 아니고 단 하나여. 참나

다양성좀 인정해라

아니면 다양성 인정안할거면

남들이 자기 뭐라고하는거에 성질도 내지말던가........

지한테는 그러면안되면서 정작 남은 존나게 테두리안에 가두려고하면서말이야





뚱뚱한 사람을 좋아하란말이야!!! 라고 할순 없지만

어느 누구도 그 뚱뚱한 사람을 판단할수는 없다


 

제발 제발

싫은 감정이 드는건 어쩔수 없으니까 걍 속으로 말하고

입밖으로 내지 말란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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